| 광주치과의사회-광주광역치매센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
| 작성일 : 2026-07-03 조회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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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와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신일선)가 광주시민의 치매 예방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양 기관은 지난 7월 2일(목) 오후 3시 치과의사회관에서 광주시민의 치매 예방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치매 환자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정병초 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김현섭 재무이사를 비롯해 신일선 광역치매센터장, 손광순 사무국장, 유연숙 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의 구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치매 환자의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가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 구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치과 종사자 대상 치매 이해 교육 및 인식개선 지원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한 치매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 ▲치매안심센터-치과의사회 간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일선 치과병의원을 중심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대 지정하여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치과 종사자들에게 치매 대응 교육을 실시해 의료 현장에서의 배려와 지지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정병초 회장은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그물망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역치매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강 보건과 치매 돌봄이 융합된 모범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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