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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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번 게시글
고문단 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6-07-03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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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는 지난 72() 1230, 관내 음식점 쌍학에서 역대 회장으로 구성된 고문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5대 집행부 출범에 따른 고문단과의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되었으며, 그동안 치과의사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펼쳐질 역점 사업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15대 집행부에서 정병초 회장을 비롯해 홍성수·안성호·정삼인·안정순 부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김현섭 재무이사, 권훈 감사 등이 참석했다. 고문단에서는 박원길 명예회장과 박종수, 임종성, 노경완, 김남수, 김낙현, 배웅, 고정석, 박정열, 박창헌, 형민우 고문 등 지역 치과계의 역사를 이끌어온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병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의료인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선배 고문님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선배님들이 닦아놓으신 훌륭한 토대 위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15대 집행부 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 집행부는 상반기 주요 회무 성과를 설명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계가 직면한 당면 과제와 현안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하반기에 예정된 중점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고문단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조언을 정중히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권훈 감사가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이며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지켜낸 인물의 삶을 조명한 저서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 문화유산을 지키다!를 첫 출간하고 원로 고문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치과의사 선배의 역사적 발자취를 발굴해 낸 뜻깊은 저작물 소개에 고문단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

 

고문단은 15대 집행부의 열정적인 회무 추진에 격려를 보내는 한편, 회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장기적으로 치과의사회가 나아가야 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원로들을 대표해서 박종수 고문은 새로운 집행부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젊은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구강보건의료 발전과 통합돌봄시대의 구강 돌봄 체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고문단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하반기 회무 운영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전·현직 임원 간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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